[헤럴드생생뉴스] 동생은 무언가를 지키고 싶어했다. 그 지키고 싶은 단 하나의 파일을 위해 무려 8개의 방어막을 만들었다. 동생의 컴퓨터를 이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생의 방어막’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은 바로 ‘동생의 컴퓨터’ 바탕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방어막’이라는 폴더가 8개나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어막 폴더가 이렇게 많은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동생은 바로 ‘지우지마’ 파일을 지키기 위해 9개의 ‘방어막’ 폴더로 방어벽을 설치한 것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 지우지마 파일엔 뭐가 들어있길래”, “저렇게 해놓으니 지우고 싶은 충동 100배”, “방어막 뚫는데 1초”라는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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