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국가핵융합연구소(핵융합연)의 WCI핵융합이론센터는 25~29일 제주 제주시 제주KAL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동아시아 플라즈마 워크숍 및 여름학교(2nd East-Asian School and Workshop on Laboratory, Space, Astrophysical Plasmas)’를 개최한다.
‘동아시아 플라즈마 워크숍 및 여름학교’는 핵융합 및 천체, 우주 분야 등 플라즈마 현상에 대해 연구하는 다양한 학계 간 교류를 목표로 개최되는 행사로, 플라즈마 연구자들을 위한 워크숍과 학생들을 위한 여름학교가 동시에 진행된다. 플라즈마는 고체, 액체, 기체가 아닌 물질의 네번째 상태로, 원자핵과 전자가 따로 떨어져 자유롭게 움직이는 상태다. 우주의 99%이상은 플라즈마로 이뤄져 있다.
한국, 중국, 일본 3국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분야별로 고립된 형태로 진행되고 있던 아시아 지역 플라즈마 연구의 벽을 허물고 학계 간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시작됐으며, 지난해 중국에서 첫번째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일 플라즈마 연구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워크숍 내용으로는 ▷천체, 태양, 대기 및 핵융합 장치 같은 다양한 환경에 따른 플라즈마 난류의 물성 변화 ▷초고에너지 입-플라즈마 간 상호작용 시 생기는 현상 ▷플라즈마를 가두는 자장 구조의 특성 등에 관한 연구 결과 발표 및 학생 대상의 플라즈마 석학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ken@heraldm.com
ken@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