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이 ℓ당 1900원 밑으로 하락했다. 휘발유 가격이 1900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3월 4일(1897.10원) 이후 1년4개월 만이다.
6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 사이트인 오피넷(www.opinet.co.kr)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국 주유소에서 팔리는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 5일보다 ℓ당 0.82원 떨어진 1898.83원이었다. 휘발유 가격을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1870원으로 가장 쌌고 ▷대구 1875원 ▷경북 1882원 ▷울산 1883원 ▷경남 1884원 ▷제주 1887원 순이었다. 16개 시ㆍ도 중 제일 비싼 서울(1967원)을 포함해 부산 경기 충북 충남 등 5곳만 1900원보다 비쌌다.
<신상윤 기자> /k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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