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뜨거운 여름, 생맥주 한 잔을 마시며 더위를 날려버리고 싶은 날들이 돌아왔다. 이 더위를 씻어줄 그 생맥주에는 그러나 수많은 맥주 마니아들이 모르는 ‘불편한 진실’이 담겨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미각스캔들-생맥주의 진실’의 15일 방송분에서는 생맥주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을 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맥주의 허술한 관리실태를 고발하며, 김빠진 맥주, 물 탄 듯 밍밍한 맥주 등 같은 회사에서 만드는 생맥주가 술집마다 다른 맛을 내는 이유를 밝혀냈다.
방송에 따르면 열처리를 하지 않아 시원하고 톡 쏘는 맛을 자랑하는 생맥주는 병과 캔 같은 용기가 아닌 KEG라는 대형 통으로 유통된다. 이에 보존기간은 1~5주에 지나지 않아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 하지만 ‘미각스캔들’ 제작진이 호프와 배달업소, 편의점의 생맥주를 점검한 결과 생맥주 통에서 잔으로 맥주를 따를 때 꼭 거쳐야 하는 관이 제대로 청소되어 있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검사결과 먹는 물 기준치의 200배가 넘는 일반 세균이 검출되기도 했다. 또 공장에서 생산된 생맥주가 담기는 KEG통 역시 상온에서 유통기한도 없이 마구잡이로 유통되고 있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