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한국야쿠르트는 25일 ‘브이푸드’ 7종 등 총 15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신라면세점 인터넷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브이푸드’가 면세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건 처음이다.
한국야쿠르트 측은 인터넷 면세점의 경우 출국자들이 선물용도로 주로 구매하는 만큼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해외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의 전체 시장 구성에서 면세채널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기준으로 1% 미만이지만 최근 3년간 매년 100% 이상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면세 채널의 대표주자인 신라면세점 인터넷 입점을 통해 판매망을 확장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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