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홍대 김광석으로 불리는 ‘오늘의 라디오’가 20일 정오 새 싱글 ‘경포대’ 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유어썸머가 이날 밝혔다.
오늘의 라디오가 새 싱글을 발표한 것은 지난해 ‘난 네가 좋아’ 이후 1년여 만이다.
소속사 측은 “‘경포대’는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휴가는 커녕 일에 치여 휴식조차 못 하는 분들께 제가 드릴 선물이 없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대리 휴가송’”이라고 설명하며 “오늘의 라디오가 지금까지 발표한 곡 중 가장 신나는 곡”이라고 덧붙였다. 3분 42초 동안 이어지는 노래는 여름 휴가를 떠나는 설레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 곡은 오늘의 라디오가 작사 작곡은 물론 전 파트의 악기를 연주 녹음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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