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휴비스(079980)는 슈퍼섬유의 용도 및 미래 섬유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2012 휴비스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사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슈퍼섬유는 일반 의류용 섬유보다 월등히 강하고 고열에 견딜 수 있는 고성능 섬유로 아라미드 섬유, 탄소섬유 등이 있으며 고부가가치 산업의 필수 소재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휴비스는 지난해 9월 전주 공장에 연간 1000t 규모의 메타 아라미드 생산시설을 완공한 바 있으며, 내년까지 연간 3000t 수준으로 생산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미래 슈퍼섬유 용도 제안’을 주제로 전국 4년제 이공계 대학교 3~4학년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팀당 2~4인 이내의 팀별로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 대학(원)생들은 미래 슈퍼섬유 용도에 대한 30페이지 이내의 파워포인트(PPT) 자료를 다음달 11일까지 휴비스 홈페이지(www.huvis.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등 상금과 함께 수상자 전원 서류 및 필기 전형 합격의 채용 특전이 주어진다.
임헌주 휴비스 신소재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모집된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향후 슈퍼섬유 상품 개발 및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