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쿨당 극본 박지은 연출 김형석)’의 종영을 앞두고 조윤희가 7일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윤희는 극 중 방씨네 둘째날 ‘방이숙’ 역을 맡아 ‘천재용’(이희준 분)과의 달달한 커플 연기를 보이며 사랑받았다.
조윤희는 최근 ‘넝굴당’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또 다시 촬영장에 나와야 될 것 같고 다음 대본을 받을 것만 같은데 이제 모두 끝났다는 게 안 믿겨진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청자분들이 이숙이를 사랑해주신 덕분에 6개월 동안 ‘방이숙’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었던 것 같다.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얻은 것이 너무 많다. 훌륭하신 선생님,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 사이에서 많은 것 배우고 느낀 시간들이었다. 좋은 작품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이숙이로 울고 웃던 지난 시간들이 너무 그리울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지난주 ‘넝쿨당’에선 천재용이 이숙의 결별 선언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씨네를 찾아가 둘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증을 키웠다. 드라마는 오는 9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jsh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