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좋은 꿈을 꾸기 위해선 잠자리가 중요하다. 잠들기 전, 수도 없이 뒤척인다.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하기 위해 이불을 이리 들췄다 저리 들췄다 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는 얘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를 중심으로 ‘자기 전 이불공감’이라는 네 컷의 카툰이 게재됐다.
해당 카툰은 잠들기 전 편안한 자세에서, 가장 흡족할 만한 이불의 상태를 만드는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구겨진 이불을 반듯하게 펴서 뽀송뽀송한 이불의 촉감을 느끼고, 이불 안에서 내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자기 전 이불 공감’이라는 제목을 붙여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특히 “잠자기 전 수도 없이 반복하는 내 모습”이라고 공감했고 “잠자리가 좋아야 예쁜 꿈 꾼다”, “오늘밤 바로 내 모습”이라는 반응을 전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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