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삼립식품이 미국식 버거 체인점인 ‘쉐이크쉑’(Shake Shack)의 인기에 힘입어 이틀째 오름세다.
25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삼립식품은 전거래일보다 5500원 오른 2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거래일에도 6.87%오르는 등 이틀째 강세다. 삼립식품 주가가 20만원 선을 넘은 것은 지난 6월3일 이후 처음이다.
SPC그룹이 국내 출점한 ‘쉐이크쉑’ 한국 1호점이 폭염에도 하루종일 줄을 서는 등 인기가 뜨겁다. 또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시식후 인증사진을 남기는 등 열풍이 이어지자 SPC그룹 내 유일한 상장사인 삼립식품에 대한 투자심리가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
SPC그룹이 들여온 뉴욕 버거 체인점인 쉐이크쉑은 지난 22일 개점부터 수백명이 몰리며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SPC그룹은 조만간 2호점도 내겠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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