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노무라금융투자는 8일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노무라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당초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 51~53조원, 영업이익 7조 9000~8조 3000억원의 범위가 예상된다고 밝힌바 있으며, 삼성전자는 지난 6일 3분기 잠정 매출액 52조원과 영업이익 8조 1000억원을 발표했다.
노무라 측은 “영업이익이 자사의 예상치는 밑돌지만 시장 컨센서스인 7조 7000억원보다 상당히 높고 IT 및 모바일 통신분야와 디스플레이 패널 분야의 실적이 뛰어났다”면서 “성장추세가 유효하다고 판단,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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