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마다 반값 상품 출시가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백화점도 신선식품 분야에서 반값에 도전한다. 현대백화점은 수도권 8개점과 충청점에서 오는 20일까지 강원도 평창의 고랭지 배추를 한 포기에 3000원으로 특가 판매한다. 이는 기존 판매가보다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이번 행사에 15t 가량의 물량을 동원했다. 단, 1인당 3포기까지만 구매가 제한되고 하루에 점포별 선착순 100명씩 총 1800명에게만 판매할 예정이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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