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9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의혹과 관련, “북방한계선은 수많은 우리 장병이 목숨 바쳐 지켜낸 곳으로, 누구도 함부로 변경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요즘 북방한계선에 관해 많은 논란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제가 서해 공동어로문제에 대해 ‘북방한계선을 지킨다면 논의할 수 있다’고 하니까 북한에서 ‘정상회담의 경위와 내용도 모른다’고 비판했는데 도대체 2007년 정상회담에서 무슨 얘기가 오갔다는 건가”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또 “당시 국방장관이 NLL을 지키려 한 것을 야당에서 ‘회담에 임하는 태도가 경직됐다’고 비판했는데 그럼 NLL을 포기했어야 된다는 말이냐”면서 “이런 사람들에게 과연 나라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hanimomo@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