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배우 송혜교(30)가 연합 기획사인 ‘UAA’(United Artist Agency)에서 새 출발한다.
UAA는 2일 송혜교는 새로 출범한 UAA의 첫 번째 소속 배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AA’는 영화 투자 제작회사인 UP(United Pictures)와 법무법인 더 펌(대표 변호사 정철승) 등이 올 상반기에 공동으로 설립한 연합 에이전시다.
UAA 측은 “영화 제작자인 테렌스 창이 설립한 ATN(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대국 풍진 매니지먼트’)과,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유럽 에이전시 EFFIGIES(에피지스)와도 업무 협약을 맺고 국내활동은 물론 해외 진출 및 활동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혜교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박현정 이사는 “그동안 한류스타의 해외진출은 활발했지만 체계적이지는 못했다”면서 “새로운 개념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UAA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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