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어린 창희역으로 출연한 박건태(16ㆍ사진)가 IHQ 매니지먼트 사업부인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박건태는 2001년 영화 ‘화산고’에서 장혁의 아역 어린 경수역으로 데뷔한 뒤 2004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소지섭의 조카 갈치역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그 뒤 MBC ‘개와 늑대의 시간’ ‘에덴의 동쪽’ ‘김수로’ ‘더킹 투하츠’, KBS2 ‘바람의 나라’ SBS ‘자명고’ ‘무사 백동수’, 영화 ‘달마야 놀자’ ‘도마뱀’ ‘쏜다’ 등 TV드라마와 영화에 다수 출연했다.
IHQ 관계자는 “박건태군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탁월한 연기력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박건태군이 내재하고 있는 연기력이 십분 발휘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현재 싸이더스HQ 소속 아역배우로는 김소현, 김유정, 서신애 등이 활동하고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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