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가 은평뉴타운 미분양 해소를 위해 미분양 아파트 가격을 최대 2억2500여만원까지 추가로 할인키로 했다. SH공사는 7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서울시 정례간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SH채무감축 및 은평뉴타운 분양활성화 대책’을 보고했다. 현재 은평뉴타운의 전체 분양대상 토지와 주택 5조5441억원 중 미분양분은 30%인 1조6641억원 규모다. 이 중 주택용지(195가구, 2799억원)의 미분양률이 98.7%로 가장 높고, 주택은 전용면적 134㎡형(1657가구, 1조2262억원)의 11.3%, 166㎡형(848가구, 7632억원)의 50.3%가 미분양 상태다. SH공사는 이에 따라 현재 최대 1억2153만원인 주택가격 할인액을 2억2522만원으로 1억원 넘게 더 할인하고, 분양을 전제로 한 전세 임대조건도 완화하기로 했다.
정순식ㆍ황혜진 기자/
sun@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