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차기 지도부에서 최고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의 바로 아래 단계인 정치국원(25명)에 2명의 여성이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밍징신원왕(明鏡新聞網)이 보도했다.
현재 정치국원 중 유일한 여성인 류옌둥(劉延東) 국무위원 외에 쑨춘란(孫春蘭)푸젠(福建)성 서기가 장가오리(張高麗)의 뒤를 이어 톈진(天津)시 서기가 되면서 정치국원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또 류옌둥은 내년 3월 전인대에서 국무원 부총리로 선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원 8300만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25%가 안된다. 또 성(省)급 지도자를 맡은 여성은 37명으로, 이는 전체 성급 직위 인원 중 9%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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