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이 중소기업 고용창출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중진공은 올해 정책자금 금리우대 지원을 통해 진행한 1020개 기업 고용 지원으로 총 6508명 규모의 신규고용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업체당 6.4명 꼴이다. 지원된 금액은 총 30억1500만원에 달한다.
중진공이 고용창출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정책자금 금리우대 지원은 정책자금 융자신청업체가 대출일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최소 2명이상의 고용을 창출한 실적이 확인되면 1명당 0.1%포인트씩, 최대 1.0%포인트까지 1년간 금리를 우대하는 제도다.
고용창출기업 지원업체는 업력별로 5년 미만 창업기업이 504개 업체(49.4%)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10년 미만이 224개(22.0%), 15년 미만이 156개(15.3%), 15년 이상이 136개(13.3%)로 그 뒤를 이었다.
송성호 중진공 기업금융본부장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고용창출기업 지원을 내년에는 올해 목표 대비 10% 상향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고용창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호연 기자/
why3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