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공식 선거유세가 지난 27일 시작되면서 본격적 대전(大戰)의 막이 오른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카카오톡에는 이색적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박 후보의 카카오톡에는 정치인의 모습대신 그동안 잘 볼수 없었던 사람 박후보, 여성 박 후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러 장의 사진중에는 박 후보가 앞치마를 두른 채 커피를 따르는 여성스러운 모습이나 애완견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다.
특히 “5더하기 5는? 귀요미”라는 문구와 함께 박 후보가 두 손을 귀에 갖다 댄 사진이 이목을 끈다.
이는 최근 화제가 된 남성 아이돌 그룹 비투비 (BTOB) 정일훈의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라는 애교를 패러디한 문구이다.
또 박 후보가 애창곡으로 밝힌 바 있는 거북이의 ‘빙고’를 직접 연주하는 사진도 있다.
이처럼 카카오톡에서 공개되고 있는 대선 후보들의 사진들은 이제 영향력 있는 모바일 선거운동 공식 채널이 됐다.
박 후보를 비롯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등 대선 후보들은 유관자들과 한층 더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카카오톡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대선 후보들의 사진을 볼수 있는 ‘2012 대통령선거 플러스친구’는 지난 1일 서비스가 실시돼 대선 하루전인 다음달 18일 까지 운영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gorgeou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