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만든 ‘복지알리미 희망수첩’을 25일 본격 배포한다.
위기가정 지원 안내를 위해 제작된 수첩엔 민ㆍ관 복지자원이 모두 담겨 있다. 쉽고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각종 복지서비스를 노인, 장애인, 보건ㆍ의료 대상별로 정리해 편리함을 더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수첩은 현장에 가장 가까운 복지통장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방문종사자 등에게 우선 배포된다. 이들은 책자를 언제든 휴대해 다니며 상황별로 즉각 활용할 방침이다. 구는 수첩 내용을 통해 공적급여 신청은 못하지만 질병 문제를 갖고 있는 등 상황별 다른 위기 가정에게 ‘맞춤형’ 현장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구는 수첩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책자를 활용해 돕는 방식이 주를 이루게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복지알리미 희망수첩은 구 구석구석까지 복지서비스를 전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방문복지 사업을 활성화시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