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다음달 5일 개막하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집단 도핑 파문에 연루된 러시아 선수들이 일단은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4일(현지시간) 긴급 집행위원회를 열고 러시아 선수단의 참여 허용 문제를 논의한 끝에 전면적인 금지 대신 각 선수의 소속 연맹이 결정하도록 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IOC는 “각 연맹이 개별 선수의 신뢰할만한 도핑 테스트 자료를 분석해 결정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개막을 열흘 남짓 앞둔 시점에서 각 연맹이 러시아 선수의 출전 허용 여부를 결정하도록 함에 따라 개막 직전까지 혼란이 불가피하게 됐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이미 러시아 선수단 68명 중 1명을 제외한 67명의 출전을 금지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