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다음달 5일 개막하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집단 도핑 파문에 연루된 러시아 선수들이 일단은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4일(현지시간) 긴급 집행위원회를 열고 러시아 선수단의 참여 허용 문제를 논의한 끝에 전면적인 금지 대신 각 선수의 소속 연맹이 결정하도록 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IOC는 “각 연맹이 개별 선수의 신뢰할만한 도핑 테스트 자료를 분석해 결정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개막을 열흘 남짓 앞둔 시점에서 각 연맹이 러시아 선수의 출전 허용 여부를 결정하도록 함에 따라 개막 직전까지 혼란이 불가피하게 됐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이미 러시아 선수단 68명 중 1명을 제외한 67명의 출전을 금지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