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글 올려 “신속히 체포하라” 촉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1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과 관련해 “수사당국은 신속히 내란 우두머리를 체포하라”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직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내란 수괴 체포영장, 이제 겨우 내란 종식을 향한 첫발을 떼었다”고 했다. 이어 “적어도 내란 수괴가 2025년을 용산에서 맞게 해서는 안 된다”며 “내란 수괴가 있어야 할 곳은 관저가 아니라 감옥”이라며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김지사는 또 “최상목 권한대행은 대통령경호처가 정당한 법 집행에 협조하도록 지시하라. 법치와 민주주의가 더 이상 훼손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만일 경호처가 저항한다면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엄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국민은 한 달 가까이 평온한 일상을 빼앗겼고, 경제는 기초부터 무너지고 있다”며 “끝나지 않은 내란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것이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다.
jshan@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