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은 ‘예술’의 거리로 유명한데요.
전봇대에 붙은 껌딱지마저도 예술혼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대 전봇대에 붙어있는 껌’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홍대 정문 앞에 있는 전봇대에 껌이 붙어 있었다”며 “씹던 껌마저도 예술로 승화(?)시키는 학생들의 재능에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된 사진에는 사람의 얼굴을 한 껌딱지가 하늘을 멀뚱히 올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와 신기하다”, “그래도 껌은 휴지에 싸서 휴지통에 버려야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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