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오는 13일은 초복(初伏)이죠. 삼복 중 첫 절기입니다. 복날 만 되면 견공들이 수난을 당하죠. 동물학대 논란은 있지만, 보신탕 애호가들의 발길은 여전히 보신탕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신탕 집에 가면 계산대 옆에 살구씨를 놓아두는 곳이 많습니다. 왜 일까요?
▶살구씨와 보신탕의 궁합 때문이라고 합니다. 살구씨는 여름철 식중독이나 소화불량에 좋다고 하는데, 개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합니다. 많은 한의사 분들이 보신탕을 먹은 후 살구씨 몇 알을 권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살구씨의 어원과 관련한 농담도 있습니다. 살구의 어원이 ‘살(殺ㆍ죽일 살), 구(狗ㆍ개 구)’라는 거죠. 살구씨에 독성이 있어 개를 잡을 때 살구씨를 썼다는 거죠.
살구씨는 우리말입니다. 한자로는 행인(杏仁)으로 씁니다. 그리고 개를 잡을 때 살구씨를 썼다는 것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