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대회 2연패에 성공한 ‘번개’ 우사인 볼트(29·자메이카)는 “은퇴할 때까지 최고 자리를 지키는 것이 내 목표”라고 밝혔다.
볼트는 23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전에서 9초79로 우승을 차지한 뒤 자메이카 국기를 몸에 걸친 채 “내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우사인 볼트의 우승 세레머니. 게티이미지
볼트는 “채찍질은 곧 시합에서 우승하기 위한 것”이라며 “난 오늘 안정된 상태에서 별다른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경기를 치렀다”고 강조했다.
다만, 볼트는 이날 기록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발을 헛디딘 측면이 있다”며 “오늘 내 경기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얘기해도 할 말이 없다. 더 빨리 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볼트는 ‘세기의 대결’로 불린 라이벌 저스틴 게이틀린(33·미국)을 0.01초 차로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볼트의 이날 기록(9초79)은 자신이 보유한 100m 세계 기록(9초58)에는 한참 못 미친다.
min3654@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