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단감을 따다가 집집마다 우편함에 넣어주는 경비 아저씨들이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편함에 단감이 들어있는 사진과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과 글을 게시한 A씨는 “저희 동네에 감나무가 많다”며 “가을마다 경비 아저씨들이 총출동해서 감을 따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A씨가 올린 사진에는 아파트 우편함마다 단감 서너개가 들어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 옆에는 “우편함의 단감을 가져가세요-경비실”이라는 손글씨가 붙어 있습니다.
A씨는 “오늘도 사다리 위에 올라가서 따고 계시는 걸 봤는데 역시 저희집 우편함에도 감이 있다”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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