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우리동네 예체능’ 조타가 격투기 선수 남의철과 레슬링 명승부를 펼쳤다.
2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2016 리우 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연예계 레슬링 대회’가 열렸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유도 에이스 조타와 이종격투기 선수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이 만나 빅매치를 벌였다.
조타는 경기가 시작되자 마자 적극적으로 밀어 붙여 점수를 획득했다. 이후 남의철이 태클을 걸었지만 조타는 유도 기술을 응용해 되치기를 선보여 다시 점수를 얻었다. 그러나 남의철도 곧바로 반격을 시도해 역전을 이끌어낸 뒤 1회전을 마무리해 결승전 다운 명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사이드 태클을 사용해 코치들을 놀라게 했다. 조타는 안타깝게 1점 차로 남의철에 졌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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