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온라인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의 최대 거래소 가운데 한 곳이 해커에게 뚫려 725억 원어치의 비트코인을 도난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홍콩의 비트코인 거래소인 ‘비트피넥스’는 지난 2일 11만9756 비트코인을 해커에 의해 도난당해 예금과 인출 등 모든 거래를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의 영향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어제 한때 15%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지난 2009년 개발된 비트코인은 발행 기관의 통제 없이 다자간 파일공유 방식으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거래되는 가상 화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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