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V리그 2연패를 달성한 김세진 감독과 2020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정확한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국내 프로배구 감독 중 최고 대우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 역시 현역 감독 중 최장기간인 4년을 보장받으면서 안정적으로 팀을 꾸려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김세진 감독은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 창단 첫 해인 2013년에 초대감독으로 부임해 이듬해인 2014-2015시즌 창단 2년 만에 팀을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려놓았다.지난 시즌 역시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부임 3년 만에 2연패를 달성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김 감독은 "최윤 구단주와 구단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팀이 정상을 수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막내구단임에도 불구하고 기존구단 못지않은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김세진 감독과 함께 수석코치직을 수행하던 석진욱 코치 역시 4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