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교육부는 4일 ‘고교 맞춤형 교육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2학기부터 일반고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대학과 연계한 위탁 직업교육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그간 일반고 학생이 직업 교육을 받으려면 3학년 1학기에 시작되는 1년 과정의 교육만 받을 수 있었다. 교육부는 일반고 학생의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직업 교육을 원하는 학생은 2학년 2학기이후 3학년 1학기, 3학년 2학기 등 진로를 결정한 시기에 어느 때는 원하는 형태의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신소연 기자/
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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