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터닝메카드 2016 테이머 챔피언십’이 오는 10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완구업체 손오공이 주최하는 ‘터닝메카드 테이머 챔피언십’은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완구업체 행사로, 지난해에는 참가자 및 방문객 2만여 명을 모은 바 있다.
아이 혼자 대결하는 방식이었던 지난해 행사와는 달리 올해 대회는 부모와 함께 팀을 이뤄 경합을 벌이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총 2200명의 참가자가 사전접수를 통해 ‘터닝메카드 테이머 챔피언십’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은 8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손오공은 ‘터닝메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각 리그별로 200명씩 총 400명을 5주에 걸쳐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만 4~13세의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4~7세의 미취학 아동은 ‘레드홀’ 리그, 8~13세의 어린이는 ‘블루랜드’ 리그에서 보호자와 함께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손오공은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정식 출시를 앞둔 ‘터닝메카드’ 신제품 ‘멀티캐리어10’을 증정한다. ‘터닝메카드’ 전용 수납함인 ‘멀티캐리어10’은 메카드 30장과 터닝카 20대를 수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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