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준범 기자] 전날 기보배에 이어 장혜진(29·LH)도 여자 양궁 개인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장혜진은 9일(한국시각)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16강에서 리디아 시체니코바(우크라이나)를 세트스코어 6-2(28-27 29-28 26-28 28-25)로 이겼다. 1세트 첫 발을 8점으로 시작한 장혜진은 연속해서 10점을 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에서도 2발을 10점에 적중시키며 시체니코바의 추격을 따돌렸다. 이어진 3세트,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지만 장혜진은 3번째 화살을 7점에 쏘며 3세트를 내줬다. 실수는 한 번이면 됐다. 4세트에서 마지막 화살을 10점에 명중시키며 가볍게 승리했다. 장혜진의 16강 상대는 강은주(북한)로 여자 양궁 남북 대결이 성사됐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