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후’ 9위. 정국 ‘세븐’ 84위, 뷔 ‘윈터 어헤드’ 139위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 2위에 올랐다.
30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이 곡은 전주보다 다섯 계단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사랑의 끝에서 서로를 놓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감정을 담은 팝 장르의 곡이다. 담백한 사운드와 진의 섬세한 감성, 보컬이 어우러졌다.
이 곡은 발매 후 약 10일 만에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위를 차지한 이래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 노래가 실린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Echo)’는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12위에 올랐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BTS 동료 멤버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9계단 오른 9위, 정국의 솔로 싱글 ‘세븐(Seven)’이 11계단 오른 84위, 뷔가 박효신과 협업한 ‘윈터 어헤드(Winter Ahead)’가 4계단 오른 139위를 기록했다.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는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가 42위,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가 57위, 정국의 솔로 1집 ‘골든(GOLDEN)’이 70위에 이름을 올렸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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