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서 농약병 발견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2일 오전 11시 54분께 광양시의 한 점보는 집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A(50대) 씨와 B(60대·여)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방문객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목격자는 경찰에 “사주를 보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는데 남녀가 나란히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출동한 경찰이 점집 주변을 살핀 결과 현장에는 농약병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2명이 점집을 운영했다는 이웃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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