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봉제공장 화재·태안화력 근로자 사망 사고에 “애도·명복”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3일 “공장에서 일해 본 근로자 출신 저 김문수, 근로자가 안전하고 임금 체불이 없는 대한민국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서울 중구 신당동 봉제공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난 것 관련,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고 화상을 입고 입원하신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임금체불로 다툼이 있었고 누군가 시너를 뿌린 뒤 방화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어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고(故) 김충현 님과 유가족에게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영세사업장이나 하청근로자의 안전 시스템은 여전히 취약한 만큼 이에 대한 구조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h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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