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명종)는 청소년들에 건전한 경제의식을 함양하여 합리적인 경제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16년 여름방학 청소년 경제캠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알기쉬운 시장경제, 청소년의 신용관리와 합리적 금융생활, 직업세계의 변화와 나의 진로 등 금융·경제 원리 및 다양한 직업세계를 폭 넓게 알아보는 학습프로그램과 게임으로 알아보는 경제원리, 경제 골든벨, 신문활용 경제교육,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광주·전남지역 중학생 뿐만 아니라 방학을 맞아 경기지역 학생도 원정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은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참가 학생들은 폭 넓은 금융·경제 이야기와 함께 게임, 퀴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현상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던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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