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호주의 한 놀이터에서 음란행위를 즐기고 이를 촬영한 한 남성이 공개 수배됐다.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남성은 호주 골드코스트 인근 아룬델(Arundel)의 대형 쇼핑몰 근처 공원에서 자신의 나체 영상을 찍었다. ‘gcJos’라는 별명을 가진 이 남성은 대낮에 놀이터에서 벌거벗은 채 돌아다니며 성행위를 했다.
영상 속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겼다. 남성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 모래밭에 소변을 봤다. 남자 화장실에서 다른 남성을 몰래 찍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경찰 당국은 이 남성의 키와 생김새 등을 공개하고 수배전단을 뿌렸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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