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나해령이 친엄마가 임채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극적으로 재회했다.17일 방송된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오춘심(백현주)이 정꽃님(나해령)에게 미국으로 떠라려는 서연희(임채원)가 친엄마임을 밝히며 "얼른 가서 잡으라"고 말했다.마침 연희 역시 꽃님이 그토록 찾아헤맨 딸 선아라는 사실을 알고 뛰어갔고 꽃님과 만났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며 부둥켜 안았다.연희는 "미안해. 엄마가 너 잃어버려서. 알아 보지 못해서"라고 말했다. 꽃님은 그러나 "엄마가 절 버린 게 아니어서 다행이다"며 "오랜 시간 포기하지 않고 나 찾아줘서 고맙다. 엄마인 것 몰랐을 때도 제 옆에 계셔줘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춘심은 뒤늦게 가족들에게 꽃님의 출생의 비밀을 모두 털어놨다. 이어 돌아온 연희에게 춘심은 꽃님의 정체를 숨긴 사실에 대해 미안해하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