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3.69%), 신한(2.88%), 우리(2.27%), 하나(2.18%)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금융·증권주가 세제개편안 실망에 따른 하락세를 마감하고 이틀 연속 상승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6분 기준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3.69% 오른 11만2400원에 거래됐다. 신한지주는 2.88% 상승한 6만7800원, 하나금융지주는 2.18% 오른 8만4200원을 나타냈다. 우리금융지주도 2.27%한 2만4800원에 거래됐다.
이들 4대 금융지주 종목은 전날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B금융은 전날 2.26%올랐고 이외 하나금융지주(0.12%), 신한지주(1.23%), 우리금융지주(2.75%) 등 모두 상승 마감했다. 앞서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시장에 부담을 주는 내용이 담기자 고배당주인 금융주는 실망 매물이 나왔다.
반등세는 여당이 대책 마련에 착수한다는 소식과 함께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상황에서 시장 내 투자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영증권은 이날 자산전략배분 리포트를 통해 “정부의 세법 개정안에 대한 실망감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법안 수정 및 보완 가능성도 남았다”고 했다.
증권주도 반등하고 있다. 지난 1일 5∼6%대의 낙폭을 보였던 미래에셋증권은 1.93% 오른 1만8470원에 거래됐다. 이외 NH투자증권(3.93%), 삼성증권(3.38%), 키움증권[039490](1.72%), 대신증권(2.28)등도 상승하며 이틀 연속 하락폭을 만회 중이다.
dingdong@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