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한파 때도 활용 계획
전국은행연합회는 5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 거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에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를 통해 전국 10개 쪽방상담소에 전달돼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을 위한 고효율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용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기기와 방한용품 지원 등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은행권은 폭염에 대비해 전국 5000여 개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여름을 보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기운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함께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취약계층과 에너지를 나눠 쓰는 사업에 전 금융권이 활발히 참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