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한파 때도 활용 계획
전국은행연합회는 5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 거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에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를 통해 전국 10개 쪽방상담소에 전달돼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을 위한 고효율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용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기기와 방한용품 지원 등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은행권은 폭염에 대비해 전국 5000여 개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여름을 보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기운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함께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취약계층과 에너지를 나눠 쓰는 사업에 전 금융권이 활발히 참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