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청소년 스트릿 댄스배틀
전국 40개 팀 참가, 다양한 장르 경연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전국 청소년들의 댄스 경연대회인 제5회 전국 청소년 스트릿 댄스배틀 ‘Move Up!’에서 울산·부산 연합팀인 ‘부리리’가 우승을, 서울의 ‘Unlimited’가 준우승을, 전주의 ‘전주’와 서울의 ‘스크류바’가 ‘BEST 4’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울산동구청 주최·여성가족부 후원으로 울산동구청소년센터가 진행했다.
전국 청소년 스트릿 댄스배틀 ‘Move Up!’은 청소년의 주류 문화인 ‘스트릿 댄스’를 매개로 지역과 세대의 경계를 넘어 청소년 문화가 자유롭게 소통될 수 있도록 기획된 전국 규모의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로,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여름 울산 동구의 명소인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16일 오후 7시 21개 지역의 40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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