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사천) 기자] 한국도로공사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사천휴게소는 17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수박 빨리 먹기 대회’를 열어 큰 인기를 끌었다.
사천휴게소는 식당 앞 매대에 위생 처리된 시원한 수박을 진열, 4명 단위로 빨리 먹기 시합을 벌여 1등한 고객에게 음료수 등 선물을 제공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유례 없을 정도로 폭염이 20여일이나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 졸음운전도 예방할 겸 즐거운 마음으로 여름나기를 하자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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