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준범 기자] LG 트윈스 선발투수 헨리 소사가 통산 14안타를 허용하며 5이닝을 채 마치지 못하고 무너졌다. 소사는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4⅔이닝 7실점 14피안타 2탈삼진 1볼넷으로 고전했다.출발은 좋았다. 1회에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뿌리며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삼자범퇴로 첫 이닝을 마친 소사는 2회 SK 타자들에게 난타당하며 급격히 무너졌다. 첫 타자 정의윤을 우익수 파울 플라이로 잡았으나, 이재원에게 2루타, 김성현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았고, 김동엽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또 박승욱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1사 2,3루 위기를 자초했고, 김강민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추가 실점했다. 소사는 2사 3루에서 고메즈에게 빗맞은 타구가 안타로 이어졌고 박정권과 최정에게 적시타를 연속해서 허용하며 2회초에만 6실점 했다.3,4회를 실점 없이 마친 소사는 5회에 또 실점했다. 2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은 뒤 박승욱에게 2루타를 맞았고, 김강민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6-7로 리드를 빼앗겼다. 소사가 고메즈에게도 중전안타를 허용해 2사 1, 2루의 위기를 맞자, LG는 소사 대신 정현욱을 등판시켰다. 이날 소사는 피안타를 14개나 기록하는 난조 속에 총 91구를 던졌다. 소사는 시즌 6패 위기에 몰렸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