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애완동물의 천국, 대만에 색다른 털모양을 가진 너구리가 등장했다.
17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는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너구리에 대해 보도했다. 너구리의 주인은 대만에 살고 있는 한 여성.
여름을 맞아 털을 시원하게 밀어주고 싶었던 여성은 너구리에게 귀여운 장난을 쳤다. 이 여성은 곰발바닥 형태의 털만 남긴 채 모두 밀어버렸다. 등에는 쿠션처럼 포근해보이는 털뭉치만 남았다.
모니터로 손이 저절로 갈 정도로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는 너구리에 중국 SNS에서도 난리가 났다.
대만은 법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애완동물을 허용하고 있다. 너구리나 도마뱀 등은 특이한 애완동물이 아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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