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도소, 풍산초 모범 학생 5명에 장학금 전달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교도소(소장 윤영주)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의 인재 양성을 돕기 위해 풍산초등학교를 방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1일 전달된 장학금 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모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풍산초등학교 학생 5명이 장학금의 주인공이 됐다.
윤영주 안동교도소장은 “이번 장학금이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꾸준히 노력하는 학생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동교도소의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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