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종합문예지 ‘주변인과 문학’과 함께 제정한 제2회 미래에셋생명·주변인과 문학 신인문학상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심사 결과 김은정의 ‘멸치는 집어치워’(소설)와 손석호의 ‘줄타기 따방’(시), 김현숙의 ‘난전’(수필), 위보미의 ‘털털한 세나’(아동문학)가 분야별 대상에 선정됐다. 이들은 300만원의 상금(소설은 500만원)을 받고 등단의 영예를 안았다.
또 부문별로 금상 각 1명, 은상 각 2명, 동상 각 9명이 선정돼 50만~1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문학상 공모에는 소설 161편과 수필 305편, 시 1천230편, 동화 142편, 동시 260편 등 모두 2천9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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