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메르세데스 벤츠의 야심작 ‘비전 마이마흐6 쿠페’가 공개됐다. 전기차인 이 자동차는 압도적인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주행 성능까지 갖추고 있어 콘셉트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비전 마이바흐6 쿠페는 2도어 쿠페형 럭셔리 콘셉트카다. 긴 차체에도 불구 안정감을 확보하기 위해 24 인치형 에어로다이내믹 휠을 장착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 738 마력의 출력을 내는 전기 모터를 사용했다. 80 kWh 용량의 배터리다. 급속 충전 시스템을 거쳐 단 5분만 충전시켜도 100 km를 주행할 수 있다 제로백 가속 성능은 4초 이하 수준이다. 최고 속도는 250 km/h이며 200 마일(322 km)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차량에는 운전석에는 도로 상태를 감지,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장치가 탑재돼 안전 운행 능력까지 갖췄다. 콘셉트카 형태라 아직 상용화까지는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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