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울산경남 = 이경길 기자]
울산 남구 야음상가시장의 ‘아케이드 하부비막이 설치공사’가 완료돼 24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서동욱 구청장, 박미라 의장, 이진도 상인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장 내 300m에 걸쳐 하부비막이를 설치하고 훼손된 상가간판을 철거하고 LED조명이 들어간 최신식 간판 90여개도 교체했다”고 밝혔다. ‘하부비막이 설치공사’는 아케이드에서 내려오는 빗물을 받아 우수구로 흘려 보내는 시설로, 그동안 자부담 문제로 지연 됐다가 지난해 12월에 공사가 착공되어 올 7월에 공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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