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모두투어가 3분기 자회사 흑자전환 기대와 모두투어리츠 상장에 힘입어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 48분현재 모두투어는 전날보다 800원(2.84%)오른 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자유투어가 작년 5월 법정관리를 벗어나 모두투어의 종속회사로 편입됐다”며 “올해 3분기 연결자회사인 자유투어의 흑자전환 가능성이 커지면서 모두투어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호텔 관련 사업을 하는 자회사인 모두투어리츠(호텔 소유)와 모두스테이(호텔 운영)도 모두투어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모두투어는 모두투어리츠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다음달 13일 모두투어리츠가 코스피에 상장할 계획이라며 “모두투어가 리츠 지분율을 30%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으로 증자에 참여하지만 영업 현금 흐름이 충분해 재무적 부담이 없고, 영업 리스크도 낮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리츠 상장은 호텔 관련 자금 조달을 원활하게 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모두투어의 여행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vicky@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