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파인디지털이 구글지도 반출 허가가 연기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10시 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파인디지털은 전 거래일 대비 13.02% 오른 7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정부 협의체는 구글이 신청한 지도정보 국외반출 요청 건에 대한 처리 시한을 오는 11월23일로 연장했다. 향후 추가 논의를 통해 반출 여부를 최종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지도정보 반출 시 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국내 공간정보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 등에 대해 논의한 결과 지도정보 반출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
한편, 파인디지털 은 삼성그룹과 애플에 전자지도를 공급하는 업체로, 스마트카와 증강현실 시장 관련 수혜주로 꼽혀왔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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